반도체 산업 전시회때문에 코엑스를 찾았다가 점심때 쇼핑몰 있는 삼성 스마트폰 제품 소개하는 곳에서 노트를 처음 만져 보았다.

  지금 사용중인  스마트폰에서 조만간  갤럭시노트의 갈아타기를 고려중이라 실제 사용감이 궁금했다.



실제 만져 보기 궁금했던건 크게 3가지 였다.

첫째, 화면이 너무 크지 않을까?  크긴하다. 하지만 차별화된 장점이 있었으니...
  
  일단 화면이 크긴 크다.  3.5인치 아이폰3gs 를 사용하다 아트릭스로 넘어갈때 고작 0.5인치 차이에도 한손으로 완전히 커버가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5.3인치 갤럭시 노트는 확실이 컸다. (무게는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어 무겁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내 경우는  한손 사용이 거의  힘들다고 봐야 겠다. 한손을 들고 모서리에 뭔가를 터치해야 하는 경우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의 시원스런화면의 최대 장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PC 화면크기로 웹브라우징을 하더라도 나름 볼 만 하단 느낌이었다.  퍼니로그 블로그를 보게 될때 좌우 사이드바 영역까지 다 채워서 보기에는 불편하지만 가운데 본문 부분을 더블 더치해서 보면 충분히 볼만했던 것이다.반면 옆에 같이 전시되어있던 4.6인치의 화면크기를 자랑하는 갤럭시 II HD 에서는 보기힘들다는 느낌이다.

둘째, 느리지 않을까?   어 괜찮네....

   요즘 LTE 폰들이 1280x760 또는 1280x800 크기의 화면을 채용하면서 스마트폰에 부하가 상당해졌다. 단순히 풀스크린 웹브라우징만 하는데도 버벅거림이 현저 하기 때문이다.(LG 옵티머스 LTE가 초기에 이러한 문제가 심각했었다.최근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나아졌다.)   그리고 국내 출시 갤럭시노트의 경우 Exynos 가 아닌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채용으로 출시전부터 성능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는 글들을 종종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풀스크린에서 확대 축소및 움직임이 괜찮았다.  이전에 800x640 해상도의 갤럭시 II 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느낌이다. 같이 전시되었던 갤럭시II HD 보다도 반응이 괜찮다는 느낌이다.

적어도 국내 출시된 갤럭시노트의 CPU가  Exynos 가  아니라서  해외판을 고집할 정도까지라는 아닌 느낌이다.    워낙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모르겠지만. 내 경우는  그보다는 시원스런 LTE 속도를 제공하는 국내판이  훨씬 만족도가 클것 같다.



(PC화면모드 웹 브라우징 줌인아웃 속도 테스트 짧게, 한손으로 촬영하다보니 초점이 잘맞지 않음)


 셋째, S펜의 사용성은 어떨까?  한템포 느리지만 놓지지 않고 매끄럽다.
사실 갤럭시 노트를 고려하는 가장 큰이유는  s펜이다. 갤럭시 화면크기가 커서 좋긴하지만 스마트폰 화면크기는  4.6인치만 되더라도 만족할 수 있기에. 휴대성 까지 고려를 한다면 단지 화면크기만으로 갤럭시노트를 선택하기에는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s펜이라는 갤럭시노트만이 갖는 차별성때문에 그동안 입력이 불편했던 스마트폰을 이용한 메모에 있어 갤럭시노트의 s펜이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때문이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에서 s펜을 사용해보니 내가 입력한 글자나 드로잉은 거의 그대로 놓치지 않고 잘 그려진다는 느낌이다. 다만 인식방식의 한계인지 한템포 늦게 반응 한다는 느낌이 있다. 글자 인식모드에서도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느낌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노트는 신경써서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이다. 고해상도 임에도 불구하고 버벅된다는 느낌이 안든다는 점과   큰화면이 가장 맘에 든다.  다만 휴대성에 있어 불편함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것 같다.





Posted by 퍼니로그
  KTF에서 아이폰3gs를 2년간 사용하다 SKT로 변경하게 되면서 기존의 남은 아이폰이  공기계가 되었는데  이전에 아이폰용으로  구매해둔 앱들도 있고 해서 이를 활용해보려고 SKT 데이터셰어링 USIM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T 데이터셰어링 유심(OPMD USIM)신청 방법


 신청방법은 T데이터셰어링유심을 신청가능한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지점을 찾으려먼 http://www.tworld.co.kr 홈페이지에서 'T데이터셰어링'이라고 검색을 한뒤 구입처를 찾거나 아래 링크에서 가까운 지점을 찾아 봅니다.

    구입처확인 확인 링크로 가기

확인 했으면 신분증 지참후 해당 지점 방문 후 신청하면 됩니다.

   T 데이터셰어링 USIM은 구매를 해야 하며 일반 USIM 크기와 마이크로 USIM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각자 사용할 디바이스 종류(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탭 등)을 알려주면 상당사가 친절하게 확인해 알려줍니다.



 T 데이터셰어링 유심(OPMD USIM) 제한 되는 것들

가입신청을 하기전에 몇가지 사항을 알려주더군요.


1. 월 추가되는 요금은 3,000원이고 데이터셰어링용 USIM은 개당 7,700원 후청구 된다.
   - 최대 5개 USIM까지 추가가능 하나  데이터 용량은 통합산정

1. T-Map, 이메일, 주식거래가 안된다.
   - 이메일은 어떤것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사용하는 구글 메일이나 회사메일은 잘 되더군요.

2. 요금제 별로 제공한도가있다.
    54요금제는 700MB, 64요금제는 1GB, 79요금제는 1.5GB, 94요금제는 2GB 제공

3. 이동전화 정지/정지해제시 T 데이터셰어링도 동일하게적용된다.

그외에도 몇가지가 있지만 위의 내용정도가 꼭 알아둘 사항으로 보입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번호 이동으로 해지했던 아이폰3gs 에서 기존 통신사의 USIM을 꺼내고 OPMD USIM을 넣었습니다. 전원을 다시 켜면 아이폰 부팅 후 상단에 통신사가 SKT 로 뜨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해본 몇가지 서비스 입니다.

먼저 속도 측정입니다.



  동일 시점 동일 장소에서 일반 USIM을 사용중인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했을때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 모두 느렸는데 업로드 속도가 특히나 상대적으로  너무 느리던군요.  데이터셰어링USIM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속도제한이 걸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측정한 일반 USIM을 사용하는  다른 스마트폰폰에서는 업로드 속도가 0.55Mbps가 나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불가능 할것 같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 전화입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일반 USIM을 사용중인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잘되는 Viber의 음성통화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다만 Viber 를 이용한 문자메시지는 잘 동작합니다. 

 사실 Viber를 이용한 VoIP에 기대가 많았는데 OPMD에서는 동작되지 않는 상황임을 확인했습니다.



  잘되는 서비스는 ?

웹서핑, 메일, 구글지도, 앱스토어 다운로드, 날씨, 캘린더들 및 유튜브 동영상 까지도 모두 잘 동작합니다.


바이버(Viber)도 메시지 서비스까지는 잘 동작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카카오톡도 잘 동작합니다.


KT의 경우에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일부 같은 전화기능이 없는 단말기에만 OPMD 유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 SKT는 단말기에 대한 제한이 없어 이렇게 가입 종료 후 해지한  단말기를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Posted by 퍼니로그
  HDR 기능은 2~3가지의 노출 상태로 연속 촬영 후 사진을 합성하여 넓은 대역폭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소프트웨어 기술로 스마트폰에서는 아이폰 OS 인 iOS4.1에  HDR 기능이 추가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HDR Images

HDR 비적용/적용 동영상 비교 출처) sony.co.jp



  HDR 기능은 최근의 디지털카메라에도 많이 채용되는 기능으로 정지된 피사체를 과다노출상태에서, 노출부족상태에서, 노출적정상태를  짧은 시간 연속 촬영한 뒤 소프트웨어적으로 합성처리하여 마치 사람의 눈으로 보듯 넓은 빛의 영역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시간차 촬영을 하더라도 괜찮은 정지피사체에  가능한 처리 방식으로 동영상 HDR를 하기위해서는 기존에는 두개 카메라로 찍어 후처리를 하거나 해야 합니다. 만일 기존과 같은 크기의 단일 센서에서 이러한 것이 가능하려면, 센서기술은 물론 이를 실시간 처리해내기 위한 회로도 복잡하지게 되며 특히나 스마트폰같은 작은 이미지 센서가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2012년 1월 23일 소니는 이러한 한계를 넘는 기술을 발표했습니다.(http://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1201/12-010/index.html)


방법은 바로 화소센서를 2줄 마다 다른 노출로 촬영하여 실시간 합성해내는것입니다.
아래 설명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그림에서 보듯 맨앞에 화소센서에서 각각 두줄 마다 L,S 로 노출반응한 화소들의 신호를 CMOS 센서 회로부에서 합성해내 기존의 영상처리 결과와 같은 방식으로 외부로 결과를 내보내는 흐름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해진것인가?

이러한 것이 가능하게 된것은 적층형 구조로 획기적으로 향상된 회로 집적도에 있습니다. 소형화된 디지털카메라나 특히나 스마트폰같이 작은 크기를 가져야 하는 센서의 한계로 위와 같은 실시간 복잡한 처리를 하려면 많은 DSP 처리회로가 필요하지만 기존 센서는 화소센서와 처리회로를 단일 판에 넓게 만들어야 하다보니 센서크기의 제약이 많이 따랐으나 최근 소니는 화소센서와 센서회로를 겹쳐서 면적을 적게 만드는 적층형 센서를 (Stacked  CMOS Sensor) 개발하게 되면서 부가적으로 이러한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CMOS 센서에서 적층형 센서로 회로 영역이 커짐. sony 제공 이미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위 그림에서 처럼 기존에는 단일 실리콘판위에 화소센서와 회로를 구성하다 보니 넓어지고 밑에 받쳐줄 지지 기반으로 구성하는 형태였는데  적층형 센서에서는 화소센서 밑에 회로기판을 겹쳐 만들어 낸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면적은 작게 유지 하면서도 많은 회로를 구성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출처) sony.co.jp


위 표를 보면 1/2.3 CMOS 센서크기에 45nm 공정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1600만 DSP Gate를 넣을 수 있데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점은 큰 센서보다 작은 센서일때 의미가 있고 특히나 스마트폰에서 크기대비 많은 기능을 탑재한 CMOS 센서 구현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니는 이러한 기술을 먼저 스마트폰용으로 적용하고 차츰 일반 디지털카메라나 산업용으로 점차 넓혀 적용할 계획이라고 하는 군요.

동영상 HDR 외에도 적층형 센서로 높은  집적율로 인해  흰색 화소필터추가및 이를 위한 신호처리 회로(RGBW 코딩)를 추가함으로써 기존보다 어운둔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밝은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RGBW coding 기술 적용 비교 출처) sony.co.jp



이러한 개선된 적층형방식을 추가하면서도 생산비용은 더줄일 수 있다고 하고 기존 응용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들에게는 변화없이 그대로 적용가능하여 확산에 별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동영상 HDR및 RGBW 기술을 적용한 센서의 실제 출시는 2012년 6월경 1/3.06 크기의 1300만 화소 적층형 센서에서 동영상HDR 기능 (RGBW 코딩포함)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니의 HDR 동영상 적용 데모 영상입니다. 역광 상황이지만 실내와 밖의 어두운 부분도 선명해 집니다.



추가로 참고할 만한 HDR 동영상 입니다.

위 영상은 2대의 Canon 5D Mark II 가 2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소니가 에릭슨으로 부터 소니에릭슨 지분 전체를 인수하면서부터 소니의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 이러한 획기적 카메라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에 카메라기술 차별화로 소니가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Posted by 퍼니로그

  제가 주로 사용하는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하면서 가장 주요하게 고려했던것은 동영상 기능이었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의 생활모습이나 학교, 학원행사등에서는 동영상을 찍어 두고 나중에 보는게 즐거움이 컸기 때문에 잘찍히는 정지영상과 더불어 좋은 화질의 동영상에 대한 욕심이 컸습니다. 그러면서 NEX-5N을 구매했었는데 실제 로 촬영한 동영상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정말 동영상의 최강자는 소니구나 싶은 감탄이 절로 났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충격(?)을 받았던것은 인터넷을 통해서본 Full HD 동영상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20만원대의 소니 디지털카메라 (소위 똑딱이라는 기종)로 찍은 영상이었습니다. 많이 놀랐던  이유는 NEX-5N의 동영상과 별반 큰차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 실제 그 능력을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최근 부모님께서 사용할 카메라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를 검색해보게됬는데..  20~30 만원대 비슷한 디지털카메라의 일반 촬영 이미지는 다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비교해보면 Exmor-R 센서를 갖고 있는  소니 디지털 카메라를 뛰어넘는 카메라는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영상에 대한 기대로 WX10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구매직후 바로 테스트해본 동영상.

  기대만큼 만족시켜주었습니다.  동영상 능력만큼에서는 WX10 이   NEX-5N대비 90% 수준은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영상 촬영이 중요한 구매자인 경우 WX10이 좋은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WX10의 동영상 능력이 궁금하실 다른 분들을 위해 SAMPLE 을 올려봅니다.


  WX10의 동영상 촬영시  품질모드는  FX(24M/S),FH(17M),HQ(9M) 을 선택할수가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생각되는것은 FH 모드이고 FX로 촬영하더라도 인터넷으로 공유하는 과정에서의 화질저하로 인해 제대로 표현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FH 촬영으로 올려봅니다. 

아래 영상 감상시에서는 동영상 해상도를 720p나 1080p 이상으로 보시기바랍니다. 다만 PC 성능이 부족한 경우 슬로우 비디오 처럼 보이거나 끊김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자리에서 손에들고 좌우 움직임만 있는 영상입니다.(제손이 좀 떨림이 있는 편입니다.^^;)


(송어 축제 현장에서 찍어본 영상 입니다. 송어 잡는 분은 없네요 ^^)


두번째는 촬영중 이동이 있습니다.



촬영하는 과정에서 얼굴 인식이 같이 동작하더군요.. 초점이 트래킹도 자동으로 이루어 집니다.


세번째는 바람이 많이 부는 영상입니다. 특별히 화면에 움직임은 없는데 바람소리가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습니다.





WX10이 추천할만한 이유로는 여성의 손안에도 쏙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F2.4의 밝은 렌즈 채용과 광학 7배줌 지원 1620만 화소촬영,   블루레이급 1920x1080x60i  막강한 동영상 촬영으로 현재 최저가 24만원대의 놀라운 가격으로 구매가능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퍼니로그
LG 에서도 드디어 스마트 패드/태블릿을 출시한다는 소식(18일) 입니다. 바로 옵티머스 패드 LTE입니다.  그간의 스마트폰에서  삼성 보다 몇발 늦었던 LG가 속도를 내고 있네요..

그럼 옵티머스 패드 LTE 특징을 살펴보고 경쟁사 제품과 스펙비교도 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패드 LTE 갤럭시탭 비교

옵티머스 패드 LTE 와 갤럭시탭



* LG 옵티머스 패드 특장점 알아보기

  
  첫번째 특장점으로는 LG의 최신의 옵티머스 시리즈가 가장 내세우는 일명 True HD IPS Display (아이폰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하는)를 옵티머스 패드 LTE에도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화질면에서는 최강일것같은데요. 삼성의 갤럭시탭 7.7 은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적용해서 경쟁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두번째 강점은 태블릿중에 가장 높은 화소수인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기본저장 공간 32GB 이며  확장 슬롯을 통해 추가 Micro SD 카드도 최대 32G까지 장착가능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LG에서 '10시간 동안 영화감상이 가능하다' 고 소개 하는 6,800mAh 입니다.  대신 갤럭시탭 8.9 보다는 아주 조금더 무겁습니다.

  이하는 먼저 출시한 삼성 갤럭시탭 LTE 8.9와 갤럭시탭 7.7과의 스펙을 비교한 표 입니다.  보라색부분은 상대적으로 강점이라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스펙비교를 보면 사실 제품간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의 판단은 결국 가격과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최적화 했을지가 관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엘지의 옵티머스 패드 LTE는 이르면 다음주 정식 출시라는데 국내 시중에서 보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그

  새해가 되면 나이도 한살  더먹게 되어 급 우울 해질수 있는 데 뭔가 막연한 기대도 해보겸 재미삼아 스마트폰에서 토정비결을 보았는데 괜찮은것 같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구글 마켓에 이미 여러종류의 토정비결 앱들이 있지만 이 글의 제목대로 무료이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는 것중에서 추천할만한 것은 "소름쫙토정비결"이라는 앱 입니다.

그럼 마켓에 접속한뒤 "소름쫙"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2소름쫙토정비결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아래 슬라이드를 순서 대로 넘기면 진행되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니 별다른 추가 설명없어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Posted by 퍼니로그
클라우드 개념 얘기 하기에 약간 늦은 감이있지만... 다른글 쓰다 필 받아 한번 정리해봅니다..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는데 그게 뭐지?

    아이클라우드(iCloud), 다음클라우드, 유클라우드(KT), T클라우드 등 요즘 많이 들리는 클라우드란 클라우드 컴퓨팅을 말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가 필요한 컴퓨팅을 위한 제품(H/W나 S/W)를 구매하는 개념에서 네트워크 기반으로 서비스 받는 개념으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카메라로 인물사진 찍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때 플래시가 터져 적목현상으로 눈이 빨갛게 되었네요. 이 사진을 이미지 편집을 통해 적목현상을 수정한뒤 보관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먼저 컴퓨터가 있어야하고
  2.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고
  3. 메모리를 카메라에 연결해서 읽어낸뒤
  4. 포토샵에서 열어서 수정 후 저장해야 합니다.
  5. 이렇게 저장한 이미지들은 나중에 찾기 쉽게 적절히 관리해줘야 합니다.
  6. 디스크 고장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합니다. DVD로 백업을 하거나 별개디스크로 이중 복사를 해둬야 하는거죠. 그리고 개수가 점차 많아지만 다시 관리의 고민도 늘어납니다.

이렇게 사용자는 포토샵도 구매해야 하고, 디스크도 구매해야하고, 공 DVD도 구매해야하고 보관작업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실제 사용자가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포토샵도 아니고 추가 디스크나 DVD도 아니며 그저 간단한 편집과 안심할 수 도록 사진파일을 잘보관해 주고 언제든 필요할때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진정 원하는 바에 주목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영어 클라우드(Cloud)의 본래뜻인 '구름'처럼 안을 들여다 볼 수 는 없지만 그안에서 알아서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지 네트워크를 통해서 제공받게 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사용자는  제공받은 서비스 만큼 비용을 지불 하면 됩니다.

앞서 예를든 사진을 찍어 편집 보관까지 잘 해주는 서비스는 이미 존재 합니다.


 대표적인 사진관리 클라우드 Flickr와 Picasaweb 서비스

  앞서 예를들 사진 저장및 편집서비스를 제공하는 Flickr 사진 클라우드 사용 서비스 사용 데모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아래 영상에서는 여러 해에 걸쳐 촬영된 사진들을 모두 올려놓아서 날짜별로 찾아보는 내용과 그중 편집이 필요한 하나의 사진을 골라 적목현상을 수정한뒤 다시 저장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Flickr는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자의 사진을 올리고 보관해주는 것은 물론 촬영시간, 촬영지역별 조회, 슬라이드쇼를 웹으로 제공하고 picnik이란 웹 기반 편집프로그램과 연동하여 편집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구글의 Picasa도 동일합니다.)

그리고 SNS 개념도 같이 도입하고 있어 사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거나 공유하는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lickr 모바일 웹



 플리커(flickr)의 사진 보관은 무료와 유료 서비스로 나누어지고 무료인 경우 월간 최대 300MB와 2개의 동영상을  업로드 할수있고 최대 200매의 이미지스트림만 볼 수 있지만 유료로 가입하면 무제한 사진 업로드및 무제한 원본 이미지 보관 서비스로 사실상 개인의 일생의 모든 사진을 올려 놓을 수 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유료가입자로 2년이 넘게 사용중입니다. (요금은 1년에 $24.95 입니다.) 혹 중간에 유료가입이 중단 되더라도 원본이미지를 삭제 하지 않으며 다시 유료가입하면 이전에 올린 모든 파일원본에 접근이 가능해 집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는 다양하다.

  요즘 대두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는 새로운 아이폰 OS인 iOS5 발표와 더불어 함께 출발한 서비스 입니다. 아이폰에 저장된 사용자의 다양한 데이터(연락처, 메모, 사진, 일정, 앱)등을 알아서 애플의 서버로 동기화하고 보관해 주므로써 사용자는 기존처럼 케이블을 연결하는 불편한 절차 없이 바로 PC나 또 다른  스마트 기기등에서 쉽게 조회할 수 도 있고, 불의로 스마트폰을 분실 파손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애플 아이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된 데이터로 복원할수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가 주는 가장 편리한 이점은 더이상 특정 PC와 짝을 이뤄 동기화 할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 동기화PC 따로 조회전용 PC 따로 하면서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그저 클라우드로 보내 버리면 그만 인거죠. 그리고 어디서든 네트워크만 연결되면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위해 기본적인 공간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일정사용량이상을 넘어서면 사용자 유료로 공간을 구매해야합니다.

  다음클라우드나 KT의 유클라우드는 뭘까요? 둘다 스토리지 서비스 클라우드 입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도 같은 개념이죠. 사용자는 데이터 이동및 보관을 위해 외장디스크나 USB메모리를 사용하던것을 스토리즈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내버리고 어디서는 다시 내려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만일 동영상이라면 바로 플레이를 해준다거나 사진이라면 슬라이드 쇼로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본적인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 부가 서비스를 하던지 스토리지는 기본이 되니까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클라우드가 지금에서 대두되고 있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순수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개념은 이미 1960년대 부터 있어왔고,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클라우드에는  대표적으로 웹메일 서비스가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메일은 회사에 전용 메일서버와 전용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웹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들에게 메일계정을 나눠주기 시작했고 개인들은 웹을 통해 손쉽게 메일에 접근할 수있었죠. 대표적으로 다음(Daum)이 웹메일 서비스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Daum은 한메일이라는 국내 최초의 무료 웹메일서비스를 시작했고  이즈음에는 네티즌 치고 이 회사의 웹메일 계정을 안가진 사람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Daum이 시장지배력이 높아지자 웹메일에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온라인우표라는 이상한 개념을 집어넣어 돈을 받으려고 하였고 이에 많은 다른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한메일을 거부 움직을을 보였고 그만큼 사용자들은 Daum메일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째든 웹메일이야 말로 대표적인 사용자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그저 간단히 웹으로 가입만 하면 바로 편리하게 사용가능하고 어디서든 네트워크만 되면  접근이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요즘은 제공되는 용량도 엄청나서 거의 무한정 보관이 가능합니다. 야후 웹메일같은 경우는 용량이 무제한이죠.

 웹메일뿐아니라 개인홈페이지나 개인블로그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미 우리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다.


출처: wikipedia



    개인 뿐 아니라 회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습니다. 최근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마존 웹 서비스(Amzon Webservice)나 구글의 앱엔진(App Engine)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채택하기로 해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서비스도 있죠. 국내에서는 KT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컴퓨팅 필요한 요소(서버,데이터베이스,웹기술,네트워킹,스토리지 등의 리소스와 관리)들 과 컴퓨팅 처리를 묶어 기업들에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결국 서버나 네트워크 관리,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관리 등 다양한 물리적인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잊고 본래의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회사의 웹기반 시스템등을 구축하게 되면 개발자들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이러한 클라우드위에 올려질것을 염두하고 개발하기 때문에 초기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부담도 덜고 경험부족등으로 인한 발생하는 다양한 운영시점의 반복적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만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거라는 개념입니다.(장기적 관점에서 과연그럴지는 두고 봐야 겠지요)


 그런데 왜 지금 시점에 클라우드가 대두되는가?

   이유는 기업의 관점도 있고 개인의 관점도 있겠지만 개인측면에서 보면 스마트폰이 확산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이전에도 스마트폰은 존재했지만 실제 휴대폰시장이 판도를 바꿀만큼 위협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만든 아이폰 앱 생태계는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이 한결쉬워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앱App)이 유통하기 좋아지면서 개발자는 쉽게 배포(판매) 하고 사용자는 쉽게 구매하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 참여했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사용가능한 컨텐츠(앱, 웹앱)은 늘어났고 사용자들도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은 생활깊숙히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기존의 디지털기기들을 모두 통합한 하나의 만능기기가 되었습니다. PMP, MP3 Player, Ultra PC 들은 모두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해 타격 받았습니다. 그리고 잘나가던 휴대용 게임기 회사(닌텐도, 소니)들도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마치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처럼 되버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에서 많은 정보를 만들어내고 스마트폰에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보공유의 시작점이 대부분이 PC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이 많은 부분 대신하고있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이제는 PC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건 검색합니다. SNS 접근도 PC 보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더 선호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어느 조사에서는  아이패드가 잠자기전 침대위에 있을때 가장 사랑(?)받는 스마트기기라고 하더군요. (잠들기전 느긋하게 침대위에서 그날의 뉴스를 펼쳐보면서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

  그렇지만 스마트폰은 
여전히 여러 디지털 디바이스중 하나 일 뿐입니다. (적어도 화면 크기와 편리한 입력 때문에) PC를 완전히 대체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즉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노트북(PC) 등은 각자의 영역에서 사용되고 대신에 사용자들은 이러한 자신의 주변에 많은 스마트기기들에서 자신의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하고자 할것입니다.

  즉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디지털 디바이스를 갖고있지만 사용자들은  통합된 하나의 개인데이터에 접근하길 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통합된 스토리지가 필요하게 되고 이는 다시 다양한 디바이스의 UI조건에 맞게 디스플레이 되길 원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통합된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가 각광받게 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어서 네이버의 N드라이브에만 올리면 스마트TV에서 사진을 웹으로 보거나, PC에서 내려 받아 프린터를 하거나 사진인화 주문을 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이들에게 보내는 것도 편리하게 되죠. 아니면 자주 듣는 음악 파일을 넣어두고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도 있으며 영화파일은 TV에서 볼 수 도 있겠지요.

   결국 최근의 많이 등장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급증 원인은 개인의 다양한 디지털기기의 데이터 동기화를 위한 편리한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좋기만 한가? 문제점은?

   예전에 국내 모 포털의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담당자에 고객센터를 통해 이런 질문을 한 적이있습니다. "해당 서비스에 데이터를 전송할때 암호화가 되나요?"   답변은 "안된다" 였습니다. 답변 받은 전송은 물론 저장역시도 암호화는 안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어디에도 암호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해당사이트 서비스에서는 단순히 사진이나 음악파일 정도 보관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개인의 중요한 데이터, 노출되었을때 문제가될 데이터들을 보관하는 것, 과연 안심할 수 있을까? 해킹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한가? 해마다 몇건씩 터지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보면서 심지어 가장 강력한 보안체계를 구축한다는 금융회사마져 사고가 나는 만큼. 사실 어떠한 서비스도 100% 안심은 없습니다.

  이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는 "언제어디서나 접근"이라는 이점을 주는 만큼 언제어떻게 새나갈지 모르는 위험을 갖고 있고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나의 데이터가 손상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면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것보다는 보다 현명하게 사용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 드려봅니다.

첫째, 보안이 중요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는게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고 싶다면 아주 긴 암호를 넣어 압축한뒤 올리도록 한다. 설령 그파일이 유출되더라도 암호를 모르면 풀지 못하도록.

둘째, 추억이 담긴 사진과 같이 소중한 데이터의  데이터 손실이 우려되면 일종의 자료 이중화 개념으로 보관해라 접근의 편리성을위해 클라우드서비스에 올리더라도 개인 PC 디스크에도 여전히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는 "편리한 접근과 동기화를 위한 도구"로 보자.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데이터를 디지털화한다"는 것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편리한 만큼 항상 쉽게 사라질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백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안전한 저장소의 개념이 아닌 "편리한 접근 서비스" 제공처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Posted by 퍼니로그

iPAD3 상상도



아이패드가 3월에 출시될거라는 소식입니다. 애플이 실제 발표하기까진 항상 그렇듯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저역시 아이패드 3에 대한 기대가 크다 보니 여기저기 찾아본 아이패드3관련 기대(?) 스펙들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나름 몇가지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아직까지는 상상속 기대 수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째든 정리해 올려봅니다.



나름 가능성있어보이는 건 CPU 입니다. A6 라는 새로운 프로세서 적용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여전히 9.7인치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도는 아직 희망사항이라고 봐야 할 듯하구요. 해상도가 현재 기술로 가능한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상용화 할만큼인지는 경제성 측면에서도 의문입니다. 그래도 저정도가 되면 참으로 좋겠네요. 

통신지원은 LTE 가 될것으로 보이고 역시나 Wi-Fi 전용모델도 출시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가지 염려되는것은 이렇게 루머대로 고해상도에 쿼드코어 CPU 까지 적용하면 과연 배터리가 얼마나 가줄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배터리는 오히려 아이패드2 보다 사용시간이 줄어들 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월 쯤에는 알 수 있게 될까요? 그리고 가격은 이전 처럼 같은 수준을 유지할까요?
Posted by 퍼니로그

 괜찮은 제품이 있어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하드케이스를 찾던중 발견했는데  2.5인치용 iodd 라는 외장하드케이스 입니다.   iodd 의 가장큰 특징은 가상으로 CD/DVD/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처럼 동작한다는 점입니다. 

iodd 는 몇가지 모델이 있는데 여기서 소개할 제품은 USB 3.0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Iodd 2531 입니다.



iodd 사용방법을 요약하면 사용자가 iso 파일을 외장하드에 복사해 넣어주고 USB 케이블로 연결만 하면 컴퓨터에서는 USB  CD 드라이브처럼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의 외장하드 기능도 동시에 수행 가능합니다.


iodd 가상 시디드라이브 기능으로 OS 설치도 가능하다.

  가상 CD 드라이브는 데몬툴즈와 같은 기존의 S/W 방식의 프로그램도 여럿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배포 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 편리하죠. 그리고 CD(DVD) 게임을 자주 즐기는 경우에도 S/W 가상 CD 드라이브는 매우 편리하죠.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경우는 OS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이기나 OS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도 USB 를 통해 가상의 CD 드라이브 처럼 동작해준다면 상당히 편리할 것 입니다.  iodd 는 이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공CD 낭비를 줄여주고, 다량의 iso 파일 관리 수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가입한 MSDN을 관리하다보니 MS로 부터 다운로드 받은 운영체제나 개발도구등 이용할때 매번 DVD를 굽게 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XP 설치시 특정드라이브를 미리 넣어두고 싶은 경우 실패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CD를 매번 굽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CD가 낭비 되는 것도 아깝습니다. 하지만 iodd는 부담없이 테스트 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편리한 액정화면과 조그다이얼  그리고 빠른 USB 3.0 속도

   제품의 액정화면은 작지만 상당히 편리합니다. 옆에 달린 조그다이얼 모양으로 위아래 움직여 주면 _iso 폴더에 들어있는 .iso 이미지들을 차례로 선택할 수 있고 한번 눌러주면 해당 iso가 시디 드라이브에 장착된 것과 같은 역할을해 실제 사용성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최신 제품인 iodd 2531 은 USB 3.0을 지원해서 속도도 잘 나와 평상시 외장하드로 사용하는데도 쾌적합니다.

  그리고 실제 동작속도는 HDD 이고 전송속도도 빠르기때문에 기존의 CD드라이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 OS 설치시 시간절약에도 일조합니다.


만일 HDD대신에 SSD를 달아주면 이보다 더 빠른 CD 드라이브는 없습니다.

USB 3.0 외장하드케이스에 SSD 성능은 어떨까?
그래서 가지고있던 인텔 SSD 320 80G 를 달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속도측정을 해봤습니다.  듀얼모드/HDD모드 둘다 해봤는데 속도는 비슷하더군요. 아래 결과 입니다.


iodd 2531 에 인텔SSD 320장착


상당히 빠릅니다.  비교하기위해 아래는 7200RPM 짜리 그 빠르다는 시게이트 HDD 를 연결한 속도를 올립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것이 있죠..? 별 차이 안난다는것 같은 느낌? 그렇습니다. PC와의 인터페이스가 USB 3.0으로 빠르긴하지만 정작 SSD 와 케이스의 인터페이스인 SATA가 1.0으로 되어있어서 SATA 1.0의 한계인 1.5Gbps (187MB 정도) 에 딱 걸렸습니다.

어떻게 알수있냐면 아래는 인텔 SSD 320을 직접 노트북에 연결했을때 속도입니다. 지난번 리뷰(http://funnylog.kr/304)에서 측정한 값이죠.


그런데 이런현상은 iodd USB3.0 뿐 아니라 현재 나온 대부분의 USB3.0 지원 외장하드케이스들이 같은 형편입니다. 외장하드케이스에 HDD 를 넣는 다면 충분히 커버되는 속도 이긴하지만 요즘같이 SSD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SATA 인터페이스도 궁극적으로 3.0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왜냐면 삼성 SSD 830 의 경우에는 500MB/S 가 넘어 가기 때문이죠.


어째든 iodd 얘기하다 외장하드케이스 인터페이스의 전반적인 얘기로 넘어가버렸는데요. iodd 는 현재 나온 외장하드케이스중 가장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 아닐까 싶고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주의할점 **

만일 iodd 2531을 사용 하게 된다면 펌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CD 인식으로 OS 설치시 일부 문제가 되는 경우에 대한 해결이 반영되어있다고 합니다.

최신버전 펌웨어는 www.iodd.co.kr 사이트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그

CES2012에서 새로운 등장 카테고리중 하나는 바로 스마트와치입니다.  스마트시계죠.

  불과 2~3년전에 부터 몰아닥친 스마트폰 바람이 불었고,   이어서는  한물 간것으로 느껴졌던 태블릿PC가  스마트패드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하였고 이제 사라져가던 손목시계가 스마트라는 이름을 붙여 스마트와치로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와치란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게 되는걸까요?  그 효용성과 시장성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스마트와치(SmartWatch)란?

   '스마트와치'라는 용어는 아직 정확히 안착한 상태는 아닌것 같습니다. 새로운 용어의 등장에 가장먼저 반응하는 위키피디아 사전에도 아직은 몇마디 언급이 없으니까요. 그저 웨어러블 컴퓨터 또는 스마트 개인화 기기 정도로 표기했을 뿐입니다.

  다만 현재의 스마트와치를 표방하고 나온 대표적인 제품을 몇가지를 보면 스마트폰의 악세서리 형태로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하던 작업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팔목에 착용한 시계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하도록 하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장치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전화받고 걸기/ 메시지 또는 메일확인 / 알람확인 / 음악듣기 같은 기능등을 간편하게 쓸수있도록 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꼭 스마트폰과 연결되어야만 스마트와치는 아닙니다.


그럼 몇가지 제품을 살펴 볼까요?

I'mWatch



먼저 I'm Watch 라는 이탈리아 Blue Sky 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스마트와치(SmartWatch)입니다. 화면크기는 가로 40mm 세로 52.6mm 에 해상도는 240x240 이며 무게는 70g 입니다. 메모리는 4G 플래시 저장크기에 램은 64MB~128MB 입니다. USB 충전방식이고 블루투스연결상태에서는 24시간, 블루투스를 끄면 48시간 대기가능합니다. 스피커폰 통화는 3시간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기센서와 가속센서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지원하는 스마트폰 OS로는 안드로이드,블랙베리,iOS(아이폰),바다(삼성),심비안,윈도우폰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데 한국어도 가능합니다.

주요기능으로는 통화기능, MP3/AAC 자체 플레이,이미지뷰어,이메일,SMS확인 등이 가능하며 별도로 자체 APP Market이 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추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램 64MB 기준  271유로 부터 입니다.



두번째는 소니 스마트와치 (SONY SmartWatch)입니다.

  크기는 가로 36mm 세로 36mm 이고 무게는밴드까지 26g 입니다. 디스플레이는 멀티터치를 적용한  OLED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전원은 USB를 통해 충전가능하며, 사용시간은 보통 3~4일에서 풀사용시 1일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소니에릭슨의 Xperia(엑스페리아)시리즈만 가능합니다.    주요기능은 전화수신 여부선택, 음악을 플레이제어하고 이메일과 트위터 날씨와 스마트폰으로 부터 다양한 알림 수신 기능입니다. 마치 스마트폰용 무선리모콘 같습니다 .  그리고 스마트와치 앱은 추가가능합니다.

  가격은 $149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모토로라의 MOTOACTV 입니다.


  MOTOACTV 는 앞서 두개의 스마트와치와는 다르게 단독으로 동작합니다. 마치 애플 아이팟나노의 모토로라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달리기 운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GPS를 내장하여 운동거리를 측정하고 음악플레이기능을 통해 운동중 음악듣기 편리한 형태 입니다.  기본적으로 손목밴드가 없는 형태가 기본이며 손목스트랩은 별도 구매가능합니다. 8GB 저장가능 제품의 경우 $249.99이고 16GB 인경우 $299.99 입니다. USB케이블을 통해 충전 가능합니다.


아이팟나노가 스마트와치의 모티브?

  이들 제품을 보면서 드는 생각의 애플의 아이팟나노였습니다. 2년여 전에 올렸던 글에서도 아이팟나노에 손목스트랩만 달면 iWatch 가 될것이라며 글을 올렸었는데요(http://funnylog.kr/233) 이후에 실제 아이팟 나노의 악세서리로 손목스트랩이 판매되었으며,  그것은 바로 요즘 나오는 스마트와치의 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여러가지 스마트와치 구동 영상을 보면 아이팟나노의 화면이 자꾸 떠오릅니다. 스마트폰에 혁명이 아이폰이었던 것처럼 스마트와치의 시작도 결국애플로 부터 시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와치 확산가능성은?

   스마트와치의 한계는 결국 배터리 문제가 첫번째로 보입니다. 기존 시계는 한번 넣은 수은전지를 2~3년동안 사용이 가능했지만 스마트와치는 전원은 사용 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잦으면 스마트폰처럼 매일 충전을 해야 할것입니다 . 이는 퇴근해서 잠들기 전에 잊지 말고 충전해야하는 것이 스마트폰말고 하나가 더 추가 된다는 것이고, 스마트 패드까지 사용한다면 3개이상이 매일 충전의 고통(?) 리스트에서 관리된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계라는 보다간편한 접근 뷰 역할로 스마트폰의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에게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낸다면 또다른 라이프스타일 창조도 가능하지 않을까 점쳐봅니다.



소개영상


아래 영상은 자칭 First Real SmartWatch 라고 하는 I'm Watch 소개 영상입니다.




다음은 소니 스마트와치 홍보 영상 입니다.


Posted by 퍼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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